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20 시즌 === 따로 패치를 받은 것은 없지만, 카운터픽과 역할군 경쟁픽들이 메타에 적응해서인지 픽률이 5~6%대로 내려갔다. 이전까지의 아리는 승률이 47%로 떨어졌던 시기에도 픽률만큼은 10위 안에 들었는데, 시즌 10 중반부터는 승률이 감소하면서 픽률까지 미드 라이너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그나마 가장 평이 좋은 빙결 아리가 승률 50% 초반대로 종합 평가 3티어를 유지하는 정도. 아무래도 시즌 10 정글러의 게임 비중이 많이 하락하면서 정글러 시팅형 안티 캐리인 아리의 성능이 불안해진 것이 원인인 듯. 물론 아리의 인기가 워낙 높아서 이전 픽률이 높았던 것이지 떨어진 픽률도 그럭저럭 높고 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솔랭 특성상 승률도 제법 나왔지만, 자체 캐리력을 가진 챔피언을 놔두고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팀원을 시팅해주는 도박수를, [[에코(리그 오브 레전드)|에코]]나 [[카서스]] 등 '''성장형''', '''AP''' 정글러가 득세하는 환경에서 굳이 아리를 쓸 이유는 없게 되었다. 10.10 패치 이후 정글 몬스터에 매혹이 이상하게 걸리는 버그가 발생했다. 10.12 패치에서 에픽 몬스터와 바위 게를 제외한 몬스터 대상 첫 공격으로 매혹 적중 시 어그로가 끌리지 않고 매혹 지속 시간 동안 정글 몬스터가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버그가 또 생겼다. 10.15 패치부터는 E 시전 시 몇 초간 모션이 풀리지 않는 버그가 추가로 발생했다. 그렇게 10.17 패치까지 3티어를 유지하다가 10.18 패치에서 리워크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패시브의 스킬 2회 이상 적중시 이속 증가가 삭제되고 Q의 회복효과가 패시브로 전환 * 모든 스킬에 패시브의 스킬 적중 시 회복이 적용 * W에 1.5초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40% 이동 속도 증가 효과 추가 * W는 체력이 낮은 미니언을 우선 타격하며 체력이 20% 이하인 미니언에게는 피해량이 2배로 증가 * W의 마나 소모량 40 → 55로 증가, 쿨타임 전 구간 1초 증가 요약하면 이전 암살자 패치 이전으로 되돌리되, 이속 효과를 Q 대신 W에 두게 된 것인데, 편의성의 상향 대신 넣은 마나 소모량 증가와 쿨타임 증가 때문에 되려 한국 서버 승률은 48.1~48.2%대로 세계 평균 승률도 49.0~49.1%대로 급추락했다. 한국 서버는 3%, 세계 서버 평균 기준으로는 2%씩의 승률 하락이다. 물론 일시적으로 비숙련자 픽률이 크게 올라 나온 결과였지만, 이후 비숙련자들이 도로 빠져나간 이후에도 세계 평균 50% 승률 정도로 여전히 리워크 직전보다 1.0~1.5% 가량 하락한 승률을 보였다. 이에 10.19 패치에선 W의 쿨타임과 마나 소모량을 롤백됐고 다시 승률을 52%대로 회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